최근 인도정부가 향후 20년간 8%이상의 고도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역대 최고의 인프라 투자 및 구축방안을 담은 경제개발계획을 적극 추진함에 따라 연간 건설시장 규모가 1,000억 달러 이상으로 급격히 확대되고 있어 우리의 건설관련 기업들의 경쟁력 있는 분야의 적절한 진출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간 우리기업들은 발전소·고속도로·지하철·특수교량 등 기술력과 시공경험이 풍부한 분야에 주로 진출하였으며, 특히 최근에는 글로벌 브랜드를 확보한 초대형 발전소 및 석유화학 플랜트 분야에서 높은 수주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인도 건설시장의 진출을 더욱 확대하고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주정부의 역할관계, 규제와 인의 장벽, 복잡한 조세제도, 엔지니어 임금체계, 여론 주도층 등에 대한 철저한이해 및 치밀한 대응이 필요하며 우리기업들이 기술력·공사경험 및 수익성은 있으나 해당 프로젝트의 시공실적이 부족하거나 원천기술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에는 한국전력공사 등 공기업이나 선진기업과 협력하여 수주를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인도가 열악한 전력사정을 단기간에 해소하기 위하여대규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고, 미국·프랑스·러시아의 원자력발전 관련업체의 활발한 진출이 추진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도 '한국형 원자력발전소' 수출 및 우리기업들의 진출 확대를 위한 정부차원의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다.
인도정부의 중점추진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인센티브 확보, 우리의 도시·산업단지 개발 경험과 현지 건설엔지니어링 센터의 기술인력 활용 극대화를 통한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 등에도 참여 확대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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