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한국전자산업대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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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한국전자산업대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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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IT기술을 한 자리에서

^^^▲ 지식경제부 임채민 차관이 터치스크린 방식의 제품을 시연해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IT 전시회인 ‘2008 한국전자산업대전’이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윤종용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회장, 권오현 반도체협회 회장, 이상완 디스플레이협회 회장 등 주요인사와 IT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지난14일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4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The Future of the Eletronics Technology”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기존에 중복개최되던 한국전자전(KES), 국제반도체대전(i-SEDEX),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IMID)을 모은 것으로 홍콩, 일본, 싱가포르, 대만의 전자전과 함께 아시아의 5대 전시회로 발돋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엔 세계25개국 850여개 업체(2200부스 규모)가 참여해 역대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세계 디지털 IT 신기술도 소개된다.

‘세계 최대용량의 256GB SSD 반도체’, ‘풀 터치스크린 방식의 신개념 휴대폰’, ‘240㎐ 구동 Slim&Light 디스플레이’, ‘세계 최초의 60㎜급 초고속·초저전력 1GB 모바일 DDR&DDR2’ 등이 전시된다. 또 ‘친환경 LCD TV’, ‘저외선 LED 카메라’ 등 환경친화적이며 에너지를 절감하는 제품도 다수 출품된다.

이번 전시회엔 주요 업종별 주요기업 초청 무역상담회도 마련된다. 전시기간 동안 열리는 ‘디지털 전자 무역 상담회’, ‘반도체 수출상담회’, ‘디스플레이 무역상담회’엔 미국과 중국, 호주, 인도, 러시아 등의 구매 담당자가 방문할 예정이다.

16일부턴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분야에서 관련 전문가 참석하는 국제 포럼과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15일엔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항로를 조망하기 위해 스티븐 웹스터 미 3M 부사장,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 등의 특별강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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