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17년 중단됐던 쿠바 비자 절차 전면 재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국, 2017년 중단됐던 쿠바 비자 절차 전면 재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난 1년간 미국을 목표로 쿠바를 떠난 사람의 수는 약 25만 명
쿠바 수도 아바나 주재 미국 대사관 / 사진 : 뉴욕포스트 비디오 캡처
쿠바 수도 아바나 주재 미국 대사관 / 사진 : 뉴욕포스트 비디오 캡처

쿠바 주재 미국대사관은 4일 2017년에 정지된 쿠바인에 대한 비자 절차를 전면 재개하고, 쿠바에서 미국을 목표로 하는 불법 이민의 급증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는 2017년 쿠바에 있는 미 대사관에서 외교관들이 아바나 증후군으로 불리는 건강 피해를 호소하자 많은 직원을 귀국시켜 업무를 축소했었다.

그동안 쿠바인들이 미국 비자를 신청하려면 남미 가이아나에 있는 미 대사관을 찾아야 해 많은 쿠바인들이 접근하지 못했다.

미 대사관은 지난해 비자 절차를 일부 재개했고, 9월에는 2023년 전면 재개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다.

지난 1년간 미국을 목표로 쿠바를 떠난 사람의 수는 약 25만 명으로 사상 최고에 달했으며, 그 대부분은 위험한 불법 경로로 중미를 경유해 미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합법적으로 이민을 수용함으로써 불법 이민 문제를 완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