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생활밀착형 정원공간 조성
도심 속 녹색쉼터로 시민 휴식공간 기능 강화

양산시가 어린이공원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기존 놀이시설 중심의 공간에 정원과 수경시설, 휴게시설을 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양산시는 동면 석금산어린이공원 내 가든스페이스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중심의 놀이공간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정원형 공원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공원 중앙에는 높이 3.5m의 조형분수를 설치해 시원한 물줄기가 어우러진 경관을 연출했으며, 자작나무와 에메랄드그린, 황금사철 등 다양한 수목과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초화류를 식재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티하우스와 야외테이블, 등의자 등 휴게시설도 함께 설치해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석금산어린이공원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원으로 거듭났으며,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으로서의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가든스페이스 조성사업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과 정원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공원에 정원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원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