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세외수입 담당자 전산교육…부과·압류·체납처분 실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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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세외수입 담당자 전산교육…부과·압류·체납처분 실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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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명 대상 오전·오후 2개 기수 운영…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업무 처리 사례 집중 교육
화성특례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가 세외수입 업무의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전산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24일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47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전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이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업무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세외수입 부과부터 체납처분까지 전반적인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교육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참석자를 오전과 오후 2개 기수로 나눠 교육을 운영했다.

강의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았다. 교육 과정은 시스템의 기본적인 운영 방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담당 공무원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와 감액, 과오납금 처리, 압류, 체납처분 등이다. 업무 단계별 전산 처리 절차와 유의사항을 함께 다뤄 담당자의 시스템 이해도는 물론 행정 처리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세외수입은 각종 사용료와 수수료, 부담금 등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재원과 연결되는 분야인 만큼 담당자의 작은 착오도 시민 불편이나 행정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교육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신속하고 일관된 세외수입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종순 화성특례시 세정과장은 “세외수입 업무는 지방재정 운영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로, 담당자의 시스템 이해도와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가 정확하고 신속한 세외수입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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