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의 합의 내용에 따르면 엠넷미디어가 YG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0%를 인수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대표가 엠넷미디어 지분의 일부를 취득하여 상호간 파트너쉽을 공고히 하자는 목표이며, 이번 합의를 통하여 엠넷미디어는 거미, 빅뱅,세븐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음반과 음원을 3년간 국내외에서 독점 유통하게 된다.
국내 음반/음원 시장점유율 1위(MS-음반40%, 음원20%)의 유통사인 엠넷미디어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이번 합의를 통해 음악업계의 시장 장악력과 유통 영향력이 더욱 신장되어 다양한 프로모션과 연계된 판매 실적 호조가 전망된다.
엠넷미디어 박광원 대표는 “엠넷미디어는 Asia No.1 Total Music Entertainment Company로 자리잡기 위하여 사업 영역 확장과 다양한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YG엔터테인먼트와의 합의를 통하여 훌륭한 음악 킬러 컨텐츠 확보를 통한 방송,공연, 해외 신사업 추진 등의 사업권도 협업할 수 있게 되어, 범 아시아권의 메이저 음악사업체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를 밝혔다.
한편, 자금력과 유통영향력, 선진화된 제작시스템을 갖춘 엠넷미디어와 양질의 컨텐츠를 보유한 YG엔터테인먼트의 이번 합의로 획기적인 사업 시너지로 연결되어 음악업계를 뒤흔들 수 있을 정도의 반향이 예측되어 비상한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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