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순’과 함께 한·일핸드볼 국민응원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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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순’과 함께 한·일핸드볼 국민응원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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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기 입장권 4000장 확보…도쿄서 ‘대~한민국’

극적인 결말을 위한 무대는 완벽하게 갖춰졌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함께 할 주인공이 되는 것은 이제 우리의 몫이다.

오는 29일과 30일 일본 도쿄 요요기체육관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남녀 핸드볼 아시아예선 재경기의 승리를 위해 문화관광부가 국민적 응원을 준비한다.

문화관광부는 일본 현지 교민과 유학생, 국내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핸드볼예선 재경기 응원단을 구성한다.

요요기 체육관의 수용 인원은 1만5000명. 우리가 확보한 입장권 수는 이틀 동안 4000장. 경기당 2000명이 ‘대~한민국’의 함성으로 우리 선수단을 응원하게 된다.

또한 27일과 28일에는 아테네 올림픽 여자핸드볼 선수단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최근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일본 현지에서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한 장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주연을 맡은 문소리, 김정은씨 등도 이번 현지 응원과 무료 상영회에 함께 하기로 해 응원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연일 스포츠뉴스 첫 머리를 차지하며 라디오 방송국이 국가대표 축구중계를 미룰 정도로 재경기에 대한 일본 현지의 열기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국민응원단의 응원은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 남녀핸드볼 국가대표팀은 지난해 8, 9월 카자흐스탄과 일본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예선전에서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올림픽 직행이 좌절됐다가 한국 올림픽위원회와 일본의 제소로 국제핸드볼연맹이 재경기를 결정하게 됐다.

예선 재경기는 여자부가 29일 오후 7시 20분, 남자부가 30일 오후 7시 20분에 시작되며 방송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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