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느냐, 붙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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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느냐, 붙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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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원의 교열이야기(9) 띄어쓰기1

^^^▲ ㅅ 출판사의 에세이집 중에서
ⓒ 김유원 기자^^^

우리글이 어렵게 느껴지는 데엔 띄어쓰기가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지요. 오늘은 의존명사 '지'와 어미 '-지'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도 있는 문제지만, 저 같은 시민기자들이 좀더 깔끔하게 글을 쓰는 데 미력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 몇 자 올립니다.

그림에 등장하는 글은 어느 유명 작가님이 최근에 쓴 에세이의 일부입니다. 검은 색 밑줄은 붙여써야 할 부분을 표시한 것이고요. 귀한 글이 띄어쓰기를 잘못 하는 바람에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실수로 그럴 수도 있다고요? 아닙니다. 수차 반복되는 똑같은 단어인걸요! 반면 맨 아래 노란 밑줄 부분은 제대로 띄어 썼군요.

그럼 여기서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요컨대 '의존명사일 때만 띄어 쓰면 된다'는 것입니다. 노란 밑줄 위의 '지'가 이에 해당하지요. 국어사전의 설명을 여기에 옮겨 놓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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