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수도행정과 자원봉사단, 폭염 속에도 덕동댐 취수원 자연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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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수도행정과 자원봉사단, 폭염 속에도 덕동댐 취수원 자연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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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댐 주변 호우로 인한 부유물, 쓰레기 등 2톤가량 수거로 환경보호 힘써
- 관광객에 깨끗한 경주 이미지 제고, 시민들에 깨끗한 식수 공급 및 불법행위 근절 기대
경주시 수도행정과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7일 경주시 지방상수도 취수원인 덕동댐 주변의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시 수도행정과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7일 경주시 지방상수도 취수원인 덕동댐 주변의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이진섭) 수도행정과(과장 최정순)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지난 7일, 경주시 지방상수도 취수원인 덕동댐 주변의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수도행정과 직원 10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휴일을 반납한 채 댐 주변의 호우로 인해 생성된 부유물과 각종 쓰레기 등 약 2톤가량을 수거하며, 경주시의 중요한 취수원인 덕동댐의 환경보호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경주시 수도행정과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7일 경주시 지방상수도 취수원인 덕동댐 주변의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시 수도행정과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7일 경주시 지방상수도 취수원인 덕동댐 주변의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자연정화활동은 수도행정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이뤄졌으며, 문화관광도시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경주의 이미지를 제고함과 동시에 덕동댐 주변의 부유물 제거로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고 취수원 인근 쓰레기 불법투기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최정순 수도행정과장은 “상수도 보호구역 등 환경보호를 위한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근절에 대한 경주시민과 관광객들의 의식 전환이 가장 필요한 때이다”며, “상수원 보호구역을 시작으로 자연정화 활동과 함께 불법투기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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