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2일 오전 횡성호수길 일원에서 탄소중립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매년 6월 5일은 환경의 날. 환경보호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UN 총회에서 제정한 날로 횡성에서도 환경의 날을 맞아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횡성군이 주관하고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정윤철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를 비롯하여 20명이 참석하여 횡성호수길 환경 정화를 비롯해 탄소중립생활실천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15년 1월 민관파트너십을 구축해 탄소중립 친환경사회를 구현하고자 출범한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비산업부문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 진단컨설팅 지원 및 탄소중립생활실천운동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어린이 기후캠프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윤철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는 “환경의 날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생활실천운동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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