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인류에 이익되는 성공적인 엑스포 치러낼 것”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 “전 인류에 이익되는 성공적인 엑스포 치러낼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차 여수엑스포 국제심포지엄 참석 BIE 대표단 환영 오찬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전 국민이 여수엑스포 유치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고 정부도 적극적으로 뒷받침을 하고 있다”면서 “여수가 엑스포를 유치하게 되면 참가한 모든 국가는 물론 전 세계 인류에게 이익이 되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치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여수엑스포 제2차 국제심포지엄 참석 세계박람회기구(BIE) 대표단 환영 오찬에서 이같이 밝히고 각국 대표들에게 “BIE 요구에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완벽하게 뒷받침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 노무현 대통령이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여수엑스포 제2차 국제심포지엄 참석 세계박람회기구(BIE) 대표 환영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이 문제를 책임지고 있는 장관이 있습니다만 제가 직접 시시때때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면서 “당장의 번영뿐만 아니라 멀리 우리 인류의 문명을 걱정하게 하고 있는 기후변화나 해양에 있어서의 여러가지 변화에 대해서도 대책을 세울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또 BIE 대표들이 방문할 여수에 대해 “제가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아주 아름다운 바다”라며 “여수와 이어져 있는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한쪽 끝에 있는 남해가 제 고향”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번에 방한한 BIE 대표 등 여수엑스포 2차 국제심포지엄 참석자들은 오는 11월 26일~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42차 BIE 총회에서 개최지 선정투표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고위급 인사들로, 정부는 이번 심포지엄을 여수엑스포 유치를 위한 전기로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이날 오찬에는 BIE 대표단과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주 산업자원부장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 정몽구 명예유치위원장,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오현섭 여수시장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