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여수엑스포 제2차 국제심포지엄 참석 세계박람회기구(BIE) 대표단 환영 오찬에서 이같이 밝히고 각국 대표들에게 “BIE 요구에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완벽하게 뒷받침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 ^^^▲ 노무현 대통령이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여수엑스포 제2차 국제심포지엄 참석 세계박람회기구(BIE) 대표 환영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노 대통령은 또 BIE 대표들이 방문할 여수에 대해 “제가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아주 아름다운 바다”라며 “여수와 이어져 있는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한쪽 끝에 있는 남해가 제 고향”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번에 방한한 BIE 대표 등 여수엑스포 2차 국제심포지엄 참석자들은 오는 11월 26일~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42차 BIE 총회에서 개최지 선정투표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고위급 인사들로, 정부는 이번 심포지엄을 여수엑스포 유치를 위한 전기로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이날 오찬에는 BIE 대표단과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주 산업자원부장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 정몽구 명예유치위원장,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오현섭 여수시장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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