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마지막을 음악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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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마지막을 음악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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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오케스트라, 31(금) 오후 7시 30분 구청 대강당서 공연

^^^▲ 중랑구가 주관하는 금요 음악회 모습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8월의 마지막 밤을 가족과 함께 음악회를 즐기면서 보내는 것은 어떨까 제안해 보고싶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금) 오후 7시30분부터 약 90분동안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관내 청소년과 일반주민 약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설이 있는 금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날의 공연은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단과 호남오페라단이 협연해 뮤지컬 오페라 ‘심청’을 함께 연주한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심청전에서는 매말라 가는 가족의 사랑애를 더욱더 돈돋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과거에 우리가 알고 있던 심청전의 느낌을 재연해 주리라 확신한다.

‘심청’ 역에는 이경선, ‘심봉사’는 김동식, ‘뺑덕네’는 이은선, ‘심청모’는 김경신, ‘황태자’는 정평수, ‘용왕’은 서은영, ‘길상’은 최재영, ‘황봉사’는 조창배씨가 각각 맡아서 공연한다.

제1막 인당수 뱃전과 도화동 심봉사에서는 ‘망망창해, 탕탕물결’(심청과 선인들의 노래)를 비롯해 ‘이 눈 뜬들 무엇하랴’, ‘하늘이시어’, ‘아가 청아, 내 딸 청아’ 등이 연주된다.

제2막 용궁의 꿈, 인당수 뱃전에서는 ‘이게 꿈일까’(심청 독창)를 비롯해 ‘오묘한 세상’, ‘갸륵하다 내 딸 청아’, ‘연꽃이 피어남’, ‘돛을 올려라’, ‘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 등이 연주된다.

제3막 황태자 혼례식, 무덤가와 구중심처에서는 ‘온 나라 경사로세’(관현악)를 비롯해 ‘추월만정’, ‘그대, 아름다운 신부여’, ‘여보마누라’, ‘황후의 꿈’, ‘아가야 내 자식아’, ‘내 마음의 연꽃이여’ 등이 연주된다.

제4막 황성 가는 길, 황성 맹인잔치에서는 ‘도화동아 작별이다’(뺑덕이네, 심봉사, 황봉사 3중창)를 비롯해 ‘천하에 몹쓸 여자’, ‘황성 맹인잔치 음악‘, ’기다림’ ‘소맹은 중죄인’, ‘해후’ 등이 연주된다.

이번 연주회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지휘과를 수료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제 지휘콩쿠르 입상, 중랑그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2000년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 초대지휘자 등을 역임하고 현재, 전남대 음악학과와 지휘교수인 정월태 씨가 지휘와 해설을 맡는다.

중랑구청 문학과 황 팀장은 본지와의 전화에서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당일 음악회 개최시간에 구청을 방문하면 음악 감상이 가능하지만 음악애호가들의 편의를 위해 금요음악회 관람석의 앞좌석 200석에 대하여는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가능하다면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해 줄것"을 당부했다.(문의 전화:☎490-3411)

^^^▲ 중랑구가 주관하는 금요 음악회 모습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 중랑구가 주관하는 금요 음악회 모습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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