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경선결과는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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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경선결과는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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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이면 초강력 태풍 “근혜 호”가 전국을 서너 번 강타

 
   
  ▲ (좌) 이명박 경선후보, (우) 박근혜 경선후보  
 

야당경선이 약10일 앞으로 다가 왔다.

오늘 YTN에서 주최하는 야당후보 경제 관련 정책토론회를 필자도 관심 있게 보았다.

사실 국민이 한나라의 지도자를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먼저확인 해야 하는 것은 능력이나 정책이 아니라, 후보가 국가관, 애국심, 도덕성, 인품과 같은 기본적인 자질을 갖추었나를 먼저확인하고 나서, 그 다음에 능력이나 정책을 따져야한다.

아무리 화려한 정책을 내놓는다고 해도, 노무현식 약 올라서 경제발전 7%와 같이 실현 가능성이 없는 사탕발림 성 공약을 하거나, 지키겠다는 의지가 없다면 말장난에 불과 할뿐이고, 노무현정권이 나라를 도탄에 빠트리고, 국민을 분노케 만든 것은 “태풍 올 때 오페라나 감상하듯이”, 능력, 정책이전에 국가관부터 시작해 책임감, 정직성, 애국심과 같이 기본적인 자질이 안 된 사람이 한나라의 지도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요즘 부패한 이명박이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해서 필자는 웃고 있다. 국민들은 명심해야 한다. 똑같은 물을 먹어도, 독사가 물을 먹으면 독을 만들고, 젖소가 먹으면 젖을 만들듯이, 도둑이 정권을 잡으면 도둑 짓, 좌익이 정권을 잡으면 체제전복기도, 부패한자가 정권을 잡으면 부패공화국, 사심 없이 국가발전에 온몸을 받치겠다는 사람은 독재자란 모진 욕을 먹어가면서도 “한강의 기적”을, 이것은 능력이나 정책이전에 지도자의 자세(자질)의 문제이다.

그렇기에 한나라의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의 과거의 행적을 살피는 것이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과거의 이력, 현재의 행동을 보면 정권을 잡았을 때 어찌 운영할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경선이 10일 앞으로 다가오니, 과연 누가 이길 것이냐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 야당의 유력 대선후보라는 박, 이 양 캠프진영에서는, 설령자기네가 불리하더라도 사기문제도 있기 때문에 자기편이 이긴다고 장담할 것을 당연하나, 일반적으로는 박빙이라고 한다.

어느 후보가 이길 것이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갈릴 것이기에 필자로서도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는 작금에 나오는 여론조사는 여론조작이라 생각하기에 믿지도 않지만, 현재의 박빙을 인정하고 앞으로 10일후에 어떤 결과가 나올까? 필자 나름대로 추론해 본다. 이에 대해서 반론은 언제든지 환영한다.

야당경선이 대의원, 당원, 여론조사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세 가지 군이 각각선택기준이 다를 것이다. 선택기준은 크게 네 가지로 1) 당 공헌도, 2) 애국정권창출 가능성 3) 참다운 지도자의 자질여부, 4) 묻지 마 지지,

첫 번째 대의원과 같이 국회공천이나, 시의원등 이해관계가 걸린 사람들은 투표율도 높고, 선택기준 4) “묻지 마 지지”에 해당되는 사람으로 이미 고정된 사람일 것 이다.

두 번째 이해관계가 없거나, 작은 당원들은, 1) “당 공헌도”, 2) “애국정권창출 가능성” 3) “참다운 지도자의 자질여부”, 세 가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설령 외부적으로는 본의 아니게 모씨를 찍겠다고 말했다 해도, 투표장에 들어가면 다시 꼼꼼히 따져보고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사람이다.

세 번째 여론조사에서 야당과 관계없는 사람은 3) “참다운 지도자의 자질여부”를 놓고 따질 수밖에 없다. 타당지지자가 역 선택을 할 수도 있지만, 이미 그 부류의 사람은 기존의 지지율에 반영되었다 보아야 하고, 바뀌는 사람은 순수하게 자질로만 따져서 변경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렇다면 첫 번째는 고정이고, 선택기준 1),2),3)항목의 인식의 변화에 따라 두 번째, 세 번째 부류가 지지자를 변경할 수 있다.

선택기준 1),2),3) 항목을 야당의 유력대선주자를 놓고 따져볼까?

1) 당 공헌도 : 탄핵태풍에 침몰하는 한나라 호를 건져내고, 오늘날의 야당을 만들기 위해 헌신한 후보가 누구인지는 말을 안 해도 잘 알 것이다. 그 반면에 또 한 후보는 자신의 사욕을 위해 현재까지도 끝없이 분란을 만들고 있으니, 극과 극으로 대비되기에 굳이 거명을 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당원으로서는 “당 공헌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2) “애국정권창출 가능성” : 깨끗하다는 이회창씨도 “김대업”의 마타도어에 무너진 것을 당원들도 너무나 잘 알 것이다. 그렇다면 “필승후보”의 기본은 도덕성이다. 한쪽은 좌익상대로 “40:0의 불패신화”와, 부녀가 털어야 먼지도 안 나는 “검증된 명품”임이 이미 입증되었다. 오죽하면 반대편후보가 작고한 최태민씨 까지 무덤에서 끄집어내어 정치공작까지 하겠는가?

반면에 또 한쪽은 어떤가? 벗겨도, 벗겨도 드러나는 부패의혹, 과연 본선에서도 좌익이 진실을 안 밝히고 내버려 둘까, 이것은 상식이다. 거기에 화려한 전과, BBK 관련자 김경준이 야당경선이 끝난 후인 9월 달에 들어온다는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하고 있다. 과연 “애국정권창출이 가능성”이 누가 높을까? 이것역시 따로 거명을 안 해도 너무나 잘 알 것이다. 애국세력이나 당원은 “애국정권창출 가능성”에 제일비중을 높게 둘 것이다.

3) “참다운 지도자의 자질여부” : 한쪽은 부친이 서거했을 때 첫 질문이 “휴전선은 요”라 말했듯이 투철한 국가관, 사심 없는 “나라사랑”, “언행일치”를 바탕으로 하는 신뢰성, 깨끗한 도덕성은 반박의원 조차 부정 못하는 사항으로, 지도자의 기본적인 자질이 완벽한데다, 독재자라는 모진 욕을 먹어가면서도 나라발전에 혼신을 다 받친 부친에게 외교, 안보, 경제 할 것 없이 국정전반에 대해서 지도자가 어찌해야 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연수를 마쳤다.

반면에 또 한쪽은 어떤가, 오늘도 토론회장에서 박근혜가 지적했듯이 수없는 말 뒤집기, 벌건당 아이들까지 지적했듯이 야박, 천박, 경박하다 해서 “삼박”, 끝없이 드러나는 부패상, 과거의 전과, 과연 이런 인물이 지도자의 자질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거기에 “경제대통령”이라는 캐치프레이즈도 일련의 공약, 현대 CEO, 전시행정의 표본 청계천의 실상이 드러남으로써 허구임이 드러났다. (이점 길어지기에 생략하지만 어느 분이라도 반론을 제기하면 토론에 응하겠다.),

이 또한 한눈에 보아도 극대 극으로 비교되기에 누구라고 거명 안 해도 너무나 잘 알 것이다. 3)항목은 당원 뿐 만아니라, 여론조사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부패해도 좋다.경제만 살려준다면”이라고 생각했던 분들에게 “경제대통령”조차도 허구임이 드러났을 때 일반인이 그를 지지할 이유가 있을까?

필자가 선정한 선택기준 1),2),3) 사항을 비교했듯이, 어느 한 항목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한 후보가 절대적으로 뛰어난 “자질”, “공헌도”, “애국정권창출”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렇다면 이해관계가 걸린 대의원은 고정이라 하고, 당원과 여론조사는 앞으로 어떻게 변하겠는가?

작금에 나오는 말이 박빙이라고 하는 것조차도 필자는 믿지 않지만, 설령 맞다 해도 승부는 끝났다. 남은 선거기간 열흘이면 민심을 실은 초강력 태풍 “근혜 호”가 전국을 서너 번 강타하고도 남을 시간이다.

흔히 하는 말로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듯이, 2007.08.19일 야당의 경선결과는 “사필귀정”이다.

이는 어느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오묘한 자연의 섭리이다.

- 푸른벌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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