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는 이라크 쿠르드스탄 지역에 풍부한 매장량을 가지고 있는 광물자원 개발에 나서기 위해 이라크 최대 민간기업인 노칸그룹과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합작투자 계약에 따라 ㈜유아이에너지는 노칸그룹과 함께 조인트벤처인 ‘쿠드르스탄 광물사’를 설립하여, 지하광물이 가장 풍부한 지역인 이라크 북동부 술래이마니아 펜진(Penjween) 지역을 포함한 총면적 821㎢ 상에서 광물자원 개발 및 생산과 판매 등의 업무를 수행해 나간다.
㈜유아이에너지는 이번 조인트벤처에 7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노칸그룹이 나머지 30%를 보유한다.
㈜유아이에너지와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한 노칸그룹은 이라크 최대 민간항공사인 아즈마항공(Azmar Airline)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동통신, 호텔, 건설, 무역업, 시멘트공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노칸그룹은 이라크 북부 최대 상업지역인 술래이마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스탄불, 암만, 테헤란, 두바이에 지사를 두고 있는 이라크 내 최대 민간기업이다.
현재 유아이에너지는 이라크 쿠르드스탄 지역에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철광석, 구리, 아연, 니켈 등 천연 광물자원 개발을 위해 쿠르드자치정부 및 이라크중앙정부에 탐사개발 허가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유아이에너지는 이미 지난 6월에 술래이마니아 펜진 지역의 아스나와 (Asnawa) 철광산에서 채취한 광석 샘플을 한국지질자원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으며, 그 결과 철광석의 품위가 최대 64.7%이르는 매우 우량한 품질로 확인한 바 있다.
이후, 광물자원의 탐사 및 개발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 광물탐사개발회사인 룬딘(Lundin)사에 용역을 의뢰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유아이에너지의 장경현 부사장은『이번 이라크 최대의 민간기업인 노칸그룹과의 합작투자 계약으로 쿠르드스탄 지역 광물자원 개발을 위해 설립한 조인트 벤처는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로써 당사의 획기적인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또한 노칸그룹과의 파트너쉽은 당사의 궁극적인 목표인 이라크내 원유 개발사업을 진척시키기 위한 확고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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