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방송사 중 하나인 ABC 방송은 10일 저녁(현지 시간) 앞서가는 한국의 기술들을 소개하면서 다날이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한 휴대폰결제 기술을 미국인들은 전혀 들어보지 못 한 혁신적인 신기술로 평가하고 다날의 휴대폰결제 시연 장면을 클로즈업시켜 보도했다.
또한 지난 4년간 미국 산호세(San Jose)에서 한국 기업들을 키우는데 공헌한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KIICA)의 Kevin Lee는 ABC와의 인터뷰에서 “다날은 미국시장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회사”라고 극찬하고 마지막으로 다날의 휴대폰결제와 같은 혁신적인 IT 기술이 미국 시장에 받아들여진다면 크게 성공할 것이라고 호평하며 보도를 마쳤다.
ABC뉴스 보도와 관련해 다날의 박성찬 대표는 “다날의 휴대폰결제가 미국 시장에 한국의 혁신 기술을 대표하는 서비스로 소개되어 영광”이라며 “다날과 같은 중소기업도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다날 미국 지사를 맡고 있는 폴킴 지사장은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해외 유수 언론에 휴대폰결제가 소개된 후 관련업계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이동통신 보급률이 높고 온라인 콘텐츠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큰 미국에서도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전문 리서치 기관인 Parks에 의하면, 미국 온라인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06년 약 24억 달러 수준이었으나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증가, 다양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콘텐츠 서비스 증가로 향후 4년 동안 90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미국 이동통신 인구는 2억 명을 넘어 이동전화 보급률이 70% 이상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다날은 지난 2000년 7월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휴대폰결제 기술을 개발, 상용화하며 인터넷 콘텐츠 유료화를 가능케 했으며 한국의 인터넷 비즈니스를 성장시킨 주역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대만과 중국 전역에서도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날은 미국에 지사를 설립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모건테일러로부터 600만 불의 투자를 받고 해외 유수 언론의 관심을 받는 등 미국 내 휴대폰결제 사업은 급물살을 타고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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