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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전국 우체국에 설치한 CD/ATM을 이용해, 미아찾기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가 전개할 미아찾기 운동은 우체국 및 우체국 365자동화코너에 설치되어 있는 CD/ATM 화면에 “우리 아이를 찾아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미아의 사진과 실종시의 정보를 제공하여, 우체국을 이용하는 고객이 미아를 발견했을 경우 ‘한국복지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전화 02-777-0182)으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전국 우체국 및 우체국 365자동화코너에 설치되어 있는 CD/ATM은 총 5,024대로, 오는 8월에 LCD 화면이 장착된 최신 기종 764대를 시작으로 시행되며, 올 연말까지 589대를 통해 추가 실시하고, 연차적으로 전기종에 확대할 방침이라고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CD/ATM을 통한 미아찾기시스템을 개발하여 10일부터 테스트에 들어갔으며, 8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경원 본부장은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의 안타까운 마음을 함께 나누고, 이웃으로서 적극 협조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복지재단 실종아동 전문기관’ 자료에 의하면 한해 발생하는 미아는 평균 4천 2백여 명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휴가철을 앞두고 부모님의 세심한 관심이 요구된다.
아이를 잃어 버린 부모가 본인이라면 아마도 애간장이 모두 타버렸을것이다. 하루빨리 어린아이들이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전국민이 관심을 갖아 주기를 당부드린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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