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들이기 대상은 국유림에 연접되어 있거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적합한 산림뿐만 아니라 영월군 상동ㆍ하동 주변의 백두대간 보호지역, 동강주변의 수원함양림 등에 편입되어 각종 제한사항에 묶여 그동안 재산권 행사가 어려웠던 사유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매수를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영월군내의 국유림 면적은 전체 임야의 약59%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경관유지 및 공익기능 증진을 선도할 계획이다.
매수절차는 소유자가 제출한 신청서를 관리소에서 검토ㆍ확인해 매입여부를 통보하고 소유자가 매도승낙 시 2개의 감정평가법인에서 평가한 금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올해에도 국유림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유림 매수를 실시할 것이며, 이를 위해 개인 산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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