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대게 명물거리 ‘명품 켐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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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대게 명물거리 ‘명품 켐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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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4단체 '영덕대게'축제 성공염원'가두켐페인'

^^^▲ 강구대게상가 가두켐페인 일렬로 질서정연하게
ⓒ 이화자^^^
영덕대게 축제를 앞두고 강구대게 명물거리엔 ‘전국최고 명품 가두 켐페인’이 열렸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4단체[전몰유족회,미망인,상이군경회,재향군인회]회원 약50여명은 4월1일 오전11시부터 강구 대게명물 거리에서 ‘건전상거래’정착을 위한 거리 켐페인을 펼쳤다.

이날 특히 시선이 모아진 분은 이상수 상이군경회원이다. 이분은 목발의 불편한 몸이지만 강구대교앞에서부터 강구4동까지 약1시30여분동안의 가두 행진을 했다.

^^^▲ 상이군경회원 목발집고서도 참석
ⓒ 이화자^^^
또 미망인회 회원들은 이른아침부터 거리켐페인을 하기 위해 황사먼지바람과 세찬바닷바람을 맞아가면서 조국을 위해 남편을 바쳤듯 지역을 위해라면 황사바람이 문제냐?라며 기꺼이 동참하였다.

또 강구대게상가 일부 상인들도 이분들의 질서정연한 가두 켐페인 모습을 보고 뛰어나와서 정말 고생 많다면서 정중하게 인사하기도 했다.

그동안 영덕군에서는 꾸준한 행정지도로 강구대게 상가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불쾌감이나 불편함을 주지않기위해 노력해왔다.

또 생업이고 보니 일부 호객행위를 해온 상인들도 더러 있었으나 이제 강구대게 상가는 수족관안에서 살아움직이는 영덕대게를 마음껏 눈으로 즐겨도 호객을 하기위해서 관광객들의 팔소매를 붙잡는 일이 없어졌다고들 한다.

^^^▲ 사공황부군수 조말순 사회과장
ⓒ 이화자^^^
강구대게 명물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강구수협’ 위판장에서는 그날 그날 생선가격을 결정하는 경매사의 홋가소리와 중매인들의 수신호 그리고 어선과 어부들의 활혁 넘치는 풍경은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이색적이고도 색다른 또하나의 삶의 현장을 볼수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강구대게상가 명물거리의 색다른 문화를 제공해준다.

^^^▲ 애국단체 가두켐페인에 고맙다고 인사하는 상인
ⓒ 이화자^^^
오늘 가두켐페인에 참석한 대부분의 애국단체 회원들은 연로한 분들로서 지역의 명품축제인 ‘영덕대게’축제가 또하나의 전국 제일의 명품축제로 거듭나주길 간곡히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올들어 황사가 가장 심한날 마스크까지 해가면서 가두켐페인을 가졌다. 지역민의 한사람으로서 마음이 숙연해진다.

지역의 발전이 나라의 발전이라는 신념으로 이분들은 노구와 불편한 몸을 이끌고 강구대교에서부터 강구4동까지 가두행진하면서 대열의 흐트러짐이 없이, 또 강구대게상가를 찾아온 관광객들 차량 흐름에 방해를 주지않기 위해서 일렬로 행진 하였다.

타지역에서 강구대게 상가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오늘 이모습을 보면서, 대단한 분들이시다.라면서 강구대게상가 이젠 마음놓고 올수 있다.는 말을 삼삼오오 주고받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이제 전국에서 ‘영덕대게’맛을 찾는 관광객들도 강구대게상가에와서 눈으로 즐기고 맛으로 느끼고, 복사꽃향기에 취할수 있는 아름다운 강구항에서 ‘영덕대게’축제에서 삶의 여유를 찾아 드립니다. 믿습니다. 애국단체의 ‘지역살리기’ 진정성을 믿습니다. 강구대게상가 ‘건전상거래질서’정착을...

^^^▲ 수협 경매사 홋가중
ⓒ 이화자^^^
^^^▲ 애국단체 노인회원
ⓒ 이화자^^^
^^^▲ 공무원들도 켐페인
ⓒ 이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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