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도전! 골든벨’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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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도전! 골든벨’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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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면단위 용운고등학교 손아영 골든벨 문제 아쉽게 놓쳐

상주의 한 면단위 시골학교에서 골든벨 문제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상주시 공성면 소재 용운고등학교(교장 김규백)는 지난 3월 13일 상주대학교 체육관에서 교직원과 학생, 관람객 등 450명이 함께한 KBS 1TV 인기프로그램 ‘도전 골든벨’ 녹화 촬영을 했다.<사진>

전국 면단위 고등학교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은 이번 용운고등학교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시민들은 매우 뿌뜻해 하고 있다.

이곳 용운고등학교는 전교생 217명중 100명이 선발되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각자 지닌 장기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이 학교 3학년 손아영(17세) 학생은 첫 문제부터 49번 문제까지 모두 풀었지만 마지막 골든벨 문제에서 아쉽게 탈락해 주위를 매우 안타깝게 했다.

마지막 문제를 놓친 손아영 양은 “마지막 골든벨 문제에서 너무 긴장을 한 것 같다”며 “마지막 문제를 통과하지 못해 교장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께 미안하다”고 말했다.

또, 한 학생은 상주의 명특산품인 곶감을 가지고 나와 프로그램 진행자는 물론,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소개해 지역 특산물 홍보에도 한몫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이날 녹화된 도전골든벨 ‘용운고등학교 편’ 은 4월 1일(일) 저녁 7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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