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상징물·마스코트 변경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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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상징물·마스코트 변경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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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보존이 어우러진 백제왕도 부여의 세계화 콘텐츠 정비

부여군은 오는 28일까지 군민과 출향인, 기관 및 사회단체, 공무원 등으로부터 상징물·마스코트 관련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이번 의견수렴은 세계를 향하는 백제왕도 부여와 서동연꽃축제 등 다양한 홍보를 위해 역사문화, 생태자원을 활용한 상징물과 마스코트를 정비, 군 이미지와 가치를 재정립하고자 실시한다.

지난 1999년도 군 의회와 군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만든 군 나무는 은행나무, 군 새는 비둘기, 군 꽃은 개나리, 마스코트는 백제금동대향로를 의인화한 금동이로 사용해 왔으나 관심과 활용정도가 세계화 이미지에 뒤지고, 도내 일부 시군의 상징물이 동일해 차별화된 이미지 부각이 어렵다는 의견이 대두되어 왔으며, 이에 군은 21세기 백제왕도 부여의 특징을 살리고 문화 콘텐츠 개발 및 각종 지역축제 등의 다양한 홍보 전략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주변여건 변화에 적합한 새로운 상징물을 조성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대대적인 상징물·마스코트 정비가 필요함을 인식 정비에 나섰다.

정비방향은 기존의 상징물인 나무, 새, 꽃으로 한정하지 않고 동물, 물고기 등 다양한(형이상학적인 동식물 포함) 상징물로 범위를 확대해 미래상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마스코트는 백제의 왕도 부여군에 가치와 미래상 발전목표 전략을 표현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으로,

정비원칙은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고 백제역사문화와 첨단농업과의 균형적인 접근을 통한 부여의 비전을 재창조하기 위해 군의회, 군민, 출향인,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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