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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나경원대변인 ⓒ 뉴스타운 문상철^^^ | ||
어제는 보은인사, 오늘은 회전문인사, 내일은 또 무슨 인사로 빈 자리를 채울 것인지 궁금하다.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의 인사가 여론의 도마에 오른지 하루만에 또다시 코드인사를 단행한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국민을 상대로 한번 해보자는 식의 오기인사이다.
5명의 지원자 가운데 김 전수석을 최적인물로 선정했다는데 그 내막은 불보듯 뻔하다.
이번에도 김 전수석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은 들러리 역할을 했을 것이 분명하다.
공모서류를 보지 않아도 심사과정이 훤히 눈에 보인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공무원 퇴직급여 지급업무와 함께 상록리조트의 운용관리, 퇴직기금 증식사업등 전문성을 요하는 업무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또한 연간 예산만 11조원 규모의 공공기관이다.
이러한 자리에 단지 코드가 맞다는 이유로 퇴직한 청와대 수석을 또 앉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공무원들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게도 매우 불행한 일이다. 노대통령은 오기인사를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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