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0개 휴양림 손님맞이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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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0개 휴양림 손님맞이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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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체험 등 부대시설 확충

^^^▲ 자연휴양림을 새롭게 단장한 전남도가 올여름 피서객을 부른다
ⓒ 뉴스타운 백용인^^^
전남도가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자연휴양림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9일 도에 따르면 현재 전남에는 광양 백운산, 화순 백아산·한천, 해남 가학산, 고흥 팔영산, 보성 제암산, 장흥 유치, 화순 안양산, 화순 사평, 광양 느랭이골 등 10개소의 자연휴양림이 운영 중에 있다.

전남도는 일반적인 휴식공간 제공 차원에서 벗어나 자연휴양림마다 차별화된 휴양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내년까지 연차별로 특색있는 휴양림 조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숲속의 집’ 리모델링과 인체에 유익한 수종을 식재하는 등 건강체험과 부대시설을 확충해 휴양객의 취향에 맞춰 건강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또한 휴양림별로 황칠, 동백, 가시, 헛개나무 등 6만6천본(58ha)을 식재했고 건강체험시설로는 건강지압로(1460m), 석탄 갱굴 체험관(2개소), 참숯생산체험 관찰로(1km), 생태숲길 조성(1.2km), 수생식물원 전시포(1개소), 허브단지 조성(1개소)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숙박 및 부대시설로 휴양관 2동을 신설하고, 숲속에 집 신축 및 리모델링(18동), 물놀이장(1개소) 및 수영장 보수(1개소) 등 시설을 확충했다.

도는 올해도 광양 백운산, 고흥 팔영산 등 6개소에 8억원을 투자, 각종 시설 보완해 지역별로 특색있고 차별화된 자연 휴양림 조성에 노력하는 등 올 여름철 휴양객을 맞을 준비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재국 전남도 산림소득과장은 “최근 자연휴양림이 현대인의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장소로 인기를 끌면서 올 여름 휴가철에 산림휴양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전남도내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모두 22만9천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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