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등에서 ‘전원일기’ ‘서울의 달’ 등에 출연한 중견 배우 고(故)이미지의 안타까운 사망에 대중들은 충격을 받고 있다. 더군다나 그가 사망한 지 2주 만에 발견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미지는 향년 58세로, 약 2주 전 서울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을 거뒀다. 최근 남동생이 고인의 집을 찾았다가 발견했고 부검 소견은 신장 쇼크사로 알려졌다.
고 이미지는 1981년 데뷔해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꾸준히 출연했다.
사실 이미지는 얼굴은 익숙한데, 이름이 널리 알려진 배우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35년 넘게 대중의 곁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그가 연기한 감초 캐릭터는 작품의 활력을 더하기도 했다.
비록 그는 화려한 스타는 아니었지만, 서민의 모습을 캐릭터에 녹여 연기했던 이미지로 네티즌들은 “고인의 안타까운 비보에 마음 아프다”란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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