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T는 2018년 1분기(17.07~17.09)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55.3% 증가한 436백만RMB를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4%, 16.4% 증가한 96백만RMB, 78백만RMB를 달성하였다. 원화기준 1분기 매출액은 740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3억원, 132억원이다.
6월 결산법인인 GRT는 구공장의 FULL CAPA 가동과 더불어 작년 10월부터 가동된 신공장의 조기 가동 정상화와 고부가가치 신제품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로 다시금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였다. 또한, 이번 분기에 신제품 매출액 비중이 35.2%까지 도달하여 지난해 신공장의 신제품 연간 매출액 3.2억RMB의 절반에 육박하는 1.5억RMB를 달성하였다.
GRT의 IR 파트너인 밸류씨앤아이 관계자는 “현재 윈도우필름의 시장확대를 위한 일시적인 전략적 단가인하와 신공장 감가상각 비용 증가로 수익성 측면에서는 소폭 하락하였으나, 이는 향후 신공장 가동률의 상승 및 고마진 신제품의 지속적인 출시와 시장확대로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라고 밝혔다.
또한 GRT는 상장이래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5월 이례적으로 결산일 종가의 2%라는 시가배당률을 정해놓고 현금 배당을 실시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여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GRT의 연간 결산배당금 총액은 약 49억원으로 이는 작년 연간 순이익의 10%에 달하며, 더불어 주영남 대표이사는 약 18억원에 달하는 대표이사 배당금의 대부분을 배당금 지급일인 11월 24일부터 장내매수의 방법으로 자사주 매입에 사용할 예정이다.
GRT 주영남 대표이사는 “회사는 현재 여러 고객사들로부터 제품의 품질 및 기술력을 인정받고 최근 애플向 대규모 공급계약, BOE 직납계약 등 고부가가치 신제품의 신규 매출처를 확보하였으며, 지속적인 수주물량 확대를 통하여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제품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로 3년 연속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중국기업에 대한 시장의 불신을 무엇보다도 잘 인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대주주의 배당금으로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였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시행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한편, GRT는 매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함께 적극적인 IR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오늘 오후 4시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1분기 실적 발표와 동시에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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