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성재, 용의자 여자친구 무기징역→무죄…"시신서 동물용 수면제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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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성재, 용의자 여자친구 무기징역→무죄…"시신서 동물용 수면제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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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재 (사진: 채널A) ⓒ뉴스타운

듀스 故 김성재가 사망 22주기를 맞았다.

故 김성재는 지난 1995년 11월 2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故 김성재 사망 사건에 대한 대중의 의혹은 여전히 지워지지 않고 있다.

앞서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도 故 김성재 사망 사건이 집중 조명된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김성재가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추정하고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자살로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부검 결과 김성재의 가슴과 팔에서 28개의 주사 자국이 발견됐고, 시신에서도 동물용 수면제가 검출됐다. 또한 당시 여자친구가 현장에 함께 있었으며 동물병원에서 동물용 수면제를 다량 구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에 여자친구가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지목돼 무기징역이 선고됐으나 그녀는 즉각 항소했다.

방송에서 한 기자는 "여자친구가 항소를 하게 됐는데, 김성재와 여자친구는 줄곧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었기 때문에 살해동기가 없었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이었다"라며 "구입한 동물용 마취제는 치사량에 미달된다는 점을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들었고, 사망 추정시각 또한 잘못됐다는 과학적 증거들을 계속해서 제기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결국 김성재의 여자친구는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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