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철공사에 반대한 별내 지역주민들 35미터 송전탑에 올라 농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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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철공사에 반대한 별내 지역주민들 35미터 송전탑에 올라 농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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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오늘(2일) 오후 2시 30분경 경기도 별내면의 진접선 복선전철 공사현장 사무실옆 이동통신송전탑 부근에서 상계동 수락산에 위치한 송암사 혜원스님(81세)과 함께 농성하던 주민1명이 함께 35미터 송신탑에 올라가 항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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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전철복선공사로 인한 터널공사에 불만을 품고 소방119 사다리차를 운전하면 뛰어 내리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송신탑은 35M로 이들은 월요일부터 집회신고하고 농성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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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지역은 오후3시부터 비가 내려 실수할 경우 낙상할 위험도 있어 남양주소방서와 관할 경찰 등이 초비상이고 함께 시위하던 40여명의 참가자도 걱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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