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숨진 30대, 4장 분량의 유서로 자책감 토로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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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숨진 30대, 4장 분량의 유서로 자책감 토로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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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 숨진 30대 자책감 토로 여자친구 언급 (사진: JTBC) ⓒ뉴스타운

천안서 숨진 30대 남성이 살인 사건의 범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께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한 신축상가 1층 옥상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30대 남성 A씨가 발견됐다.

A씨는 메모지 4장 분량의 유서를 통해 "절도 목적으로 침입했다가 살인까지 하게 돼 큰 자책감을 느낀다"라며 살인을 시인했다.

또한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다"라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31일 안성시의 한 전원주택 거실에서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도주한 바 있다.

경찰은 A씨와 B씨 사이에 특별한 연고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단순 강도로 침입해 범행을 저지르다 살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천안서 숨진 30대 남성이 살인범이라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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