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동신운수 노사 간 임금협약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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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신운수 노사 간 임금협약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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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운수에 지급한 재정지원금현황(단위 천원) ⓒ뉴스타운

동신운수 노사간의 2017년 임금협약과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이 난항을 거듭하며 강원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지난 5월 19일 강원지방노동위원회의 제1차 본조정이 개최됐으나, 노사 양측의 뚜렷한 입장 차이만을 확인한 채 오는 5월 29일 제2차 본조정을 앞두고 있다.

조정이 최종 결렬되면 노조 조합원의 직접·비밀·무기명투표에 따라 파업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노사 간의 4월까지의 4차 교섭 및 강원지방노동위원회의 제1차 본조정시까지의 과정을 보면 파업이 예상된다.

원주시는 만일의 경우 파업에 대비해 기존의 태창운수와 대도여객의 노선 및 시간조정, 전세버스 투입 등을 통해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원주시는 동신운수에 2013년 총 18억원, 2014년 총 21억원, 2015년 총 22억원, 2016년 총 23억원의 재정지원금을 지급했다.

원주시는 노사 상생을 통해 이번 협상이 원만히 타결되길 바라고 있다.

아울러 노사협력을 통해 회사의 재정건전성을 제고하고 보다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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