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테러범의 신원이 영국 출신의 50대 가장 칼리드 마수드로 밝혀졌다.
23일(현지시간) 런던 경찰청은 런던 테러범 칼리드 마수드의 사진을 공개하고 시민들에 제보를 공개 요청했다.
런던 테러범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차량으로 시민들을 들이받고 의사당 진입을 시도한 바 있다. 이 사고로 총 5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건을 목격한 한 시민은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속 70마일(112km)로 달린 게 분명하다. (차에 치인) 수십 명의 몸이 공중으로 붕 떠올랐다. 마치 대학살 현장 같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런던 테러범의 정체가 공개되자 이슬람국가(IS)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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