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대표이사 성상엽, 이하 인텔리안)가 세계 최대의 해양용 위성 통신 사업자인 마링크社(Marlink, 이하 “마링크”)와 전략적 제휴 및 향후 5년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계약체결식에는 이례적으로 에릭 쿠펜(Erik Ceuppens) CEO 및 토르-모튼 올슨(Tore-Morten Olsen) 사장이 직접 인텔리안 본사를 방문해 해양 위성 통신 분야에서 인텔리안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인텔리안은 마링크와 2010년부터 해양용 위성통신 안테나를 공급하기 시작하였으며, 금번 계약으로 마링크와 공동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통신 서비스와 안테나 제품을 개발, 공급하는 전략적인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더욱더 공고히 했다 .
마링크는 공급업체 선정 시 기술력 및 품질, 글로벌 기술지원 능력, 각종 규제 부합 여부, 기술력의 혁신성 및 글로벌 오퍼레이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이번 계약으로 인텔리안의 위성통신용 안테나 전 제품이 마링크의 모든 통신서비스 상품의 표준 시스템(Preferred Vendor)으로 선정되어 전세계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략적 기술 제휴를 통해 향후 혁신적인 신규 위성통신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R&D 사업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인텔리안 성상엽 대표이사는 “이번 마링크와의 공급 계약 및 전략적 제휴로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로 인한 향후 매출 증대가 전망된다”며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통신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한 해상용 초고속 데이터통신 안테나 연구개발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텔리안은 금일까지 청약을 거쳐 오는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인텔리안의 공모가는 19,000원이며 전체 공모액은 276억원이다. 조달된 공모자금은 연구개발에 투자해 업계 최고 수준의 이동 위성통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육상용, 항공용 등의 신규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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