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시회 및 세미나’, ‘정예 육군관’, ‘청소년 대회’, ‘이벤트 행사’ 등 총 4개분야 30개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금년도 축제는 풍성한 볼거리 제공은 물론, 병영훈련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하여 “체험과 참여의 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 기간중에는 축제 분위기 조성과 볼거리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우선 10월 5일 개막식 직후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대전시청까지 약 3km 구간에 걸쳐 육군기수단, 군악대, 의장대, 취타대 등 4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하는 시가행진이 실시된다.
또한 윤계상, 홍경인, 박광현, 지성 등의 연예인 병사 팬 사인회 외에 군복전시회 등의 행사가 올해 새롭게 마련되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계룡대 전국 마라톤대회, 위문열차 공연, 군악연주회 등이 실시된다.
특히, 장애물 극복 및 레이저 소총 사격이 포함된 병영훈련체험과 특전사 장병들의 태권도 및 고공강하 시범으로 축제의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행사 기간에 열리는 ‘전시회 및 세미나’는 지난해에 이어 대전광역시와 공동 주최하는 벤처국방마트를 비롯해 지상무기 전시회와 비무기체계 발전세미나 및 대학생 안보 토론회 등이 진행된다.
한편 벤처국방마트는 육군이 대전광역시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국방관련 기술 보유 기업 121개 업체와 외국업체(4개국 6개 업체)가 참여하여 군수 및 국방용품 등을 전시함으로써 국방관련 민․군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중 내내 엑스포과학공원 중앙도로 전시장에 마련될 지상무기 전시회는 예년과 달리 브레들리 장갑차를 비롯한 미군 장비를 포함 총 63종의 지상무기가 전시되며, 직접 탑승체험의 기회도 제공된다.
‘정예육군관’의 경우 육군 역사 기록물과 파병부대 활동상, 6.25전사자 유해발굴 유품 및 사진 등이 전시되는 육군역사관과 달라진 병영생활관, 과학화 훈련관, 모집홍보관, 육군 워 게임 모델 전시관, 지상전술 C4I 체계 전시관 및 국방과학기술관 등 7개 주제관으로 꾸며진다.
특히, 병영생활관에서는 예전과 현재의 병영모습이 함께 비교 전시될 예정이어서 군 복무를 마친 세대들에게는 군대생활의 추억을, 군 입대를 앞둔 젊은이들에게는 군대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유용한 공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중 자이툰 부대원과 화상면회 시스템을 설치하여 관람객이 직접 파병 현지의 병사와 화상면회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방과학기술관에는 국방과학 기술 연구소에서 개발한 장비의 전시뿐만 아니라 관람자가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전시실을 꾸며 군사 매니아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청소년대회’는 사이버전사 경연대회와 로봇경진대회, 모형자동차경주대회, 안보창작대회, 모형헬기대회, 초등학교 왕중왕 축구대회(과천) 등으로 짜여진다.
이외에도 올해에는 「지상군 페스티벌」을 전 육군 차원의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10월 1일부터 9일까지를 ‘육군 주간(Army Week)’으로 선포, 전술훈련 및 작전부대를 제외한 육군 전 부대가 ‘육군 주간’ 기간 중에 주민초청행사와 부대단결행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지상군 페스티벌」행사는 지난해에 ‘2004 한국 PR 대상’ 정부(정책홍보)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국방 관련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해가고 있으며, 민·군 화합의 장을 마련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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