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은 지난 30일 10시 30분, 권역외상센터응급실 앞에서 11월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권역외상센터가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첫 진료에 들어갔다.
오는 11월 9일 개소할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365일 외상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제공하고 외상치료 전문 인력의 양성 및 훈련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정대수 병원장은 "이번 권역외상센터의 설립은 발전하고 있는 부산대학교병원의 존재를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보건복지부 및 부산광역시를 비롯하여 전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조현민 부산대병원 외상전문센터장은 "외상 환자를 실제로 입원시켜 치료하는 오늘을 첫 시작으로 앞으로 계속해서 중증외상 환자의 최후의 희망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고사를 끝내고 새로 오픈한 권역외상센터는 중환자실과 병실에서 첫 진료가 시행되었으며 권역외상센터응급실에서는 24시간 중증 외상환자를 대비 진료체계가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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