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김승진이 화제인 가운데, 김승진이 보컬로 활약했던 밴드 '미카엘 밴드'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김승진이 '어디에서 나타났나 황금박쥐'로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김승진은 80년대를 풍미한 하이틴 스타로 2003년부터는 '미카엘 밴드'를 결성하고 보컬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앞서 사업 실패, 사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바 있는 김승진은 지난 2008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카엘 밴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승진은 "'미카엘 밴드'는 천사의 이름 '미카엘'에서 차용한 이름이에요"라며 "나쁜 일을 다시는 당하지 않고 싶다는 의지가 담겨 있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제는 마음 편하게 음악만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승진은 '복면가왕'에서 김추자의 '무인도'를 열창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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