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마임축제(이사장 권영중)는 백령 초등학교에서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약 60분간 문화순회사업 일환으로 ‘마음과 마음이 모여 마임을 만들다' 공연을 펼친다.
백령도 백령 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오후 7시 '마음과 마음이 모여 마임을 만들다'를 주제로 총 3개의 공연이 진행된다.
움직임극단 판토마임팩토리의 ‘키다리붕붕쇼’, 함서율의 ‘더해프닝쇼’, 더 마트의 ‘더 마트 쇼’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보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광대 공연부터 정통 판토마임까지 다양한 공연예술을 해 왔다.
춘천마임축제의 ‘마음과 마음이 모여 마임을 만들다' 공연은 이후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를 비롯해 전국 11개 곳으로 장소를 옮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춘천마임축제 심현주 예술감독은 ‘남북 대치로 인한 긴장감으로 수심이 깊던 백령도 주민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즐겁게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문화
예술 향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춘천마임축제는 27회를 맞는 공연예술축제로 현대 마임, 신체연극, 거리연극, 야외 설치 공연, 장소 특정형 공연 등 몸, 움직임, 이미지를 기반으로 하는 공연예술과, 아!수라장, 미친금요일, 도깨비난장 등 카니발적 공간에서 즐기는 일탈과 난장, 자유의 축제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현대공연예술축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