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경찰서(경찰서장 위강석)는 지난해 9월 26일경 원주시 판부면에서 시가 2억5천만원 상당의 벚나무 1,800주를 훔쳐 헐값에 판매한 A씨와 그 장물을 취득한 B씨를 검거해 A씨를 구속하였다.
특히, A씨는 벚나무 1,800주를 훔쳐 헐값에 판매한 후에도 재차 소유자 명의 계약서까지 위조한 후, 말기 암환자에게 접근해 소유자 행세를 하며 판매사기를 벌여 3천7백만원을 받은 사실도 추가 확인되었다.
경찰은 A씨가 사전에 치밀한 계획하에 소유자, 구매자 등을 물색하면서 접근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여죄가 있는지를 집중 조사중에 있다.
원주경찰서에서는 농사철 관리가 소홀한 농작물 등의 도난예방을 위해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민생침해범죄에 수사력을 집중, 강력 대처해 서민생활 보호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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