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복학왕'의 작가 기안84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기안 84는 지난 2013년 자신의 블로그에 "그림을 그려 무엇하리. 마감을 하여 무엇하리. 인기를 얻고, 광고를 하고, 돈을 더 벌고, 더 좋은 집에 살고, 더 좋은 차를 타고. 죽어서 가져가지도 못할 것들. 결국에는 모두 사라질 신기루와 같은 것들"이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절을 배경으로 승복을 입고 밀짚모자를 쓴 채 합장을 하고 있는 기안84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기안84의 웹툰 '복학왕'은 매주 수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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