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북한의 서해 방사포 진지 구축’ 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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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북한의 서해 방사포 진지 구축’ 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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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의 위협에 맞선 역내 방어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

▲ 미 국무부 대변인실은 동맹국 방어에 미국의 의지는 확고하며 한국과 밀접한 공조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의 자제를 촉구했다. ⓒ뉴스타운

미국 국무부는 26일(현지시각) 최근 북한이 한국의 서해 연평도 인근 무인도 ‘갈도’에 122mm 방사포(다연장 로켓포) 진지 구축한 것과 관련, 북한에 대해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자제하고 구체적인 국제의무 이행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미국은 갈도 방사포 진지 구축으로 북한의 위협에 맞선 역내 방어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것이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은 동맹국 방어에 미국의 의지는 확고하며 한국과 밀접한 공조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의 자제를 촉구했다.

이에 앞서 한국의 국방부는 같은 날 북한군의 이 같은 동향을 밝히고, 갈도의 지리적 위치, 서해북방한계선, NLL과 연평도 사이의 거리 등을 고려할 때 한국군의 작전활동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갈도는 연평도에서 4.5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연평도 북단에서 육안으로도 훤히 보이는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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