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양봉 통해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발전 가치 체험

인천시설공단이 달빛공원 도시양봉장에서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태계 보전과 ESG 가치 확산에 나섰다.
인천시설공단 송도공원사업단은 지난 28일 달빛공원 꿀벌정원 도시양봉장에서 어반비즈 서울과 글로벌캠퍼스 조지메이슨대학교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시양봉 꿀 생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달빛공원 꿀벌정원은 인천시설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도시양봉장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꿀벌 보호와 생태계 보전은 물론 ESG 경영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위해 조성·운영되고 있다.
이번 체험은 외국인 학생들이 직접 벌꿀을 채밀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도시양봉의 의미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협약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었고, 도시양봉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오훈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연과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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