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김정은, 작품 위해 삭발까지? '두상까지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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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김정은 삭발 투혼 재조명

▲ '여자를 울려' 김정은 삭발 (사진: MBC '해피타임' 방송 캡처)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배우 김정은의 삭발 투혼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스타열전'에서는 차태현의 데뷔 비화와 함께 김정은의 삭발 모습이 공개됐다.

차태현과 김정은은 지난 1998년 11월부터 1999년 1월까지 방영된 MBC 드라마 '해바라기'에서 환상의 호흡을 펼친 바 있다.

당시 '해바라기'에서는 차태현(허재봉 역)이 환자 역인 김정은(순영 역)의 MRI 필름을 바꿔서 엉겁결에 삭발 시키기도 했다.

한편 김정은은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에서 전직 강력계 여형사이자 자식을 잃은 아줌마 정덕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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