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은 2월24일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전담경찰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을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 시·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응을 논의하고, 신학기초 부터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학생들 간 세력다툼 등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신규 학교전담경찰관에 대한 법률적 지식 및 학교당국과의 원활한 업무 공유를 위해 최창원 충남교육청 전문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학교폭력 예방법 및 분쟁조정 사례’ 특강을 했다.
학교전담경찰관들은 “책임감과 열정을 갖고 우리 지역에서 단 한건의 학교폭력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폭력 가·피해학생을 자녀로 생각해 관심과 애정으로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충남경찰은 학기 초 학교폭력 근절 등 학교 안전 확보를 위해 등·하교 시간대 학교 정문·주통학로 주변에 경찰상설부대 등 가용경력 총 동원하고, 학교·유관단체와 예방활동을 집중 전개할 계획이다.
또 또래지킴이·학부모순찰대를 재정비해 점심·쉬는시간 등 취약시간대 학교 내·외 사각지대 합동 순찰과 초·중·고교 학생 눈높이에 맞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한편 박명준 충남지방경찰청 2부장은 “학교폭력 가·피해학생에 대한 적극적인 선도와 보호조치로 국민이 공감하는 경찰활동을 전개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등·하굣길 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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