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가 스트링거 납품계약을 통해 중국진출을 가속화한다.
아스트(대표이사 김희원)는 중국 항공기 제조업체인 SACC(Shenyang Aircraft Commercial Company; 이하 SACC)로 부터 C시리즈 항공기 동체 골격재인 스트링거(Stringer)에 대한 수주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SACC의 C시리즈 항공기관련 스트링거(Stringer) 독점 납품에 대한 내용으로 향후 항공기 전체 스트링거(Stringer) 관련 장기 공급 계약도 오는 2015년 1월경 체결될 예정이다.
아스트 관계자는 “현재 촉박한 납기일정으로 우선 SACC C시리즈 항공기 20대에 대한 구매발주서를 기반으로 초도 납품에 대응한 제품개발 및 제조를 동시에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총 100대 기준 항공동체 전체에 대응한 스트링거 장기공급계약도 앞두고 있어 잠재력이 큰 중국시장 선점에 따른 매출증대가 예상된다” 고 전했다.
아스트는 그동안 SACC에 항공기 스킨, C-스트링거 등 여러 항공 부품을 수주하며 신뢰관계를 쌓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수주를 성사시켰다. 향후 이를 점차 확대시켜 추가 수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ACC는 중국 민간 및 군용 항공기 제조 업체로 1953년에 설립되어 가장 오래된 항공기 제조 업체 중 하나로 손꼽힌다.
현재 아스트는 미국의 보잉(Boeing), 스피리트(SPIRIT), 싱가폴의 스타이스(STAIS), 등 다양한 글로벌 항공 관련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SACC와의 스트링거 공급계약을 바탕으로 중국 항공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아스트 김희원 대표는 “중국 항공시장은 지난 10년간 8배 성장했으며, 향후 10년 안에 중국 시장이 세계 최대 항공시장으로 부상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아스트는 이번 수주를 단초로 성장하는 중국 항공시장의 흐름을 타고 글로벌 항공기 동체 토탈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스트는 항공 부품에서부터 항공기 동체 제조가 가능한 국내 항공부품 선도업체로 이번 수주에 앞서 지난 2013년 보잉社와 B737 MAX MOA를 체결한 바 있으며, 4개년 평균 37.3%의 높은 수출성장률을 보이며 수출주도형 중핵기업으로 지속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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