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와 CBS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마술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은 물론 리더십과 발표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엄격한 사전 동영상 예선을 거쳐 총 12팀만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은유니세프와프로마술사들의심사로진행됐고수상한‘어린이 마술 꿈나무’에게는 상금과 함께 프로 마술사의 멘토링 체험, 그리고 ‘이상한 마법학교2’ 전시 기간 중 특별 무대공연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졌다.
각기준비한마술사복장으로출전한아이들은무대에서프로마술사못지않은몸짓으로관객들에게즐거움을선사했다.
이날대상을수상한어린이마술사는인천능내초등학교의이수연(10), 문유빈(10)양이었다. ‘CFT’라는 팀명으로 출전한 두 친구는 “방과 후 학교 마술반에서 함께 준비했고, 너무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 라며 기뻐했다.
아이들의지도교사인가림고등학교의국어교사백경렬선생님(31)은 “초등 3학년 학생이 5분 동안의 마술을 혼자 진행하기엔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이 점을 가장 고민했다.
그래서두아이가팀을구성하여협력을통해경험과기술의부족을보완할수있도록마술을가르쳤고, 무엇보다 연습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도했다.”라고 밝혔다.
종합에듀테인먼트체험전으로 론칭첫해8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어린이 체험전 예매율 압도적 1위를 기록한 ‘이상한 마법학교’는 그 두 번째 이야기를 13일 오픈하여 오는 2월 1일까지 개관하며 이벤트 등 자세한 전시 안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 옥션, 예스24, 하나 프리 티켓, 티켓링크, 클립서비스에서 가능하다. (문의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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