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유영환)이 18일(수) 오후 1시 교육청 직원 및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유산교육 보급 및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강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 협약은 강남스타일로 대표되는 글로벌 도시 강남에서 아이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키우기 위해 전통의 가치, 한국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강남교육지원청 관내 17개 자유학기제 연계 중1 진로탐색집중학년제 운영 학교 학생들의 체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 한국문화의집, 민속극장 ‘풍류’로 이어지는 각종 문화유산 교육, 공연 등 체험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화유산교육 창의체험학교, 문화유산 방문교육, 고고학 체험교실, 교과서 속 문화유산 교육영상, 문화유산채널 등 문화유산교육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관내 초·중·고 교육활동의 든든한 지원 기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유영환 강남교육지원청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우리문화유산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수요에 따른 맞춤식 교육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공동의 문화유산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 증진과 창의·인성 체험교육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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