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6일(수) 오전 11시 30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5회 출입국정책포럼에서, 이민희 출입국관리국장은 “국제화시대에 필요한 출입국정책은 다양한 의견을 조화롭게 구현하는 데서 출발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외국인전담기관인 법무부와 주한공관과의 체계적이고 긴밀한 협조가 전제되어야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상호 업무협력망(Working Contacts) 구성을 제안했다.
한편, 위자야스리(G. Wijayasiri) 주한스리랑카대사는 기조발표를 통해, 지난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때 보여준 법무부의 신속한 피해자 가족 출국지원 조치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였다.
22개국 공관원과 4개 국제기구 주재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회에서 주한공관원들은 업무협력망 구성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외국인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근 시행하고 있는 세종로분소의 처리업무확대, 서울외국인종합지원센터에서의 투자외국인 One-Stop 출입국민원처리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출입국정책포럼을 통해 얻은 정책정보를 자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릴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제5회를 맞은 법무부 주관 출입국정책포럼은 2004년 3월 처음 개최되었으며, 영어로만 회의를 진행하는 정부기관 정책포럼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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