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A(대표이사 은유진, www.sgacorp.kr)는 안전행정부 주관 39개 중앙 행정기관의 ‘인터넷PC 자료저장방지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해 구축을 완료하고, 민간기업 수주를 위한 자료저장방지솔루션 ‘DA-Loc(다락)’을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가 망분리 사업에서 보안기업의 자료저장방지솔루션 도입은 SGA가 처음이다. ‘DA-Loc(다락)’은 청와대,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경찰청 등 업무망과 인터넷망이 분리된 39개 중앙부처의 31,020대에 설치됐다. SGA는 망분리가 본격화되고 있는 금융권과 자료저장방지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병원, 학교 등 민간 수주를 통해 이 분야에서 매출 1위 자리를 지킨다는 전략이다.
‘인터넷PC 자료저장방지시스템 구축 사업’은 공공기관에서 인터넷전용 PC와 업무전용 PC를 분리하는 안전행정부 주관 망분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자료저장방지솔루션 ‘DA-Loc(다락)’을 활용하면 인터넷PC에서 중요자료를 저장할 수 없고, 최초 적용된 OS 및 인가된 솔루션만 보호해 악성코드에 의한 외부해킹을 방지한다. SGA는 풍부한 보안 SI사업 경험과 함께 2년여에 걸쳐 개발한 신제품 ‘DA-Loc(다락)’의 기술력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DA-Loc(다락)’은 PC 자동 초기화 기능을 통해 내부 보안정책을 준용하지 않은 중요 문서의 저장을 원천차단한다. 이로써 내부자에 의한 중요 업무 자료의 외부 유출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부주의하게 PC에 저장된 중요 문서가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해 2차적으로 유출될 수 있는 가능성까지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중요 문서에 대한 로그 생성으로 통합적인 문서관리 및 보안정책 적용을 지원하는 한편, 패치 업데이트, MBR(Master Boot Record) 위변조 방지 등 PC보안의 핵심 기능에도 충실했다.
SGA는 ‘DA-Loc(다락)’을 통해, 고객 정보 유출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금융권에서의 내부 보안 강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7월 발표된 ‘금융 전산보안강화 대책’으로 금융기관에서 업무망과 인터넷망 분리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하는데 주목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DA-Loc(다락)’이 망분리 후의 인터넷 전용 PC에서의 자료 저장방지를 통한 내부 보안강화에 특화된 만큼, 전 금융기관에서 망분리 사업이 진행되면서 창출되는 사업기회를 매출로 연결시킨다는 목표다.
SGA ESS사업부문 이종철 이사는 “최근 계속되는 보안사고 대부분이 내부자에 의한 중요 문서 유출로 발생하고 있어 강력한 내부정보 통제가 실현 가능한 보안솔루션 신제품 개발을 완료해 정부기관 사업을 수주하게 된 것”이라며, “PC백신, 패치관리시스템(PMS) 등 기존 보유한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과 통합시너지를 극대화한 신제품 라인업을 통해 공공기관 후속사업 및 금융권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SGA는 올해 700억원 매출과 50억원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삼고 보안 사업에 기반한 종합 IT 회사로 발돋움하겠다고 지난 달 발표했다. 현재 정보 유출 사고에 대비하는 금융권 보안 SI 사업에 집중하고 윈도 XP 종료 이슈에 대응하는 임베디드 사업의 강화, ICT 융합 신규사업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6일 서울메트로와 4년간 200억원 규모의 전동차 내 음성방송 광고대행 SI사업을 체결해 연매출 45억원을 이미 확보했다. SGA 관계자는 이에 대해 보안의 모든 원천 기술을 보유한 이점을 살려 확대되는 보안솔루션 시장에 대응하고, 대기업이 빠진 보안 SI사업에 적극 진출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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