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새누리당 안산시장 경선후보 여론조사에 대한 김석훈 예비후보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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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새누리당 안산시장 경선후보 여론조사에 대한 김석훈 예비후보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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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안산시장 김석훈 예비후보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안산시장 경선후보 여론조사를 중앙당에 재의뢰하고 원점에서 재개하기를 촉구한다.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았던 새누리당 도당 경선후보 선정 여론조사는 받아 들일 수 없다. 후보들 대부분은 경선후보 선정 여론 조사 시기,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일부 후보들은 경선후보 선정 여론 조사 시기, 방법 등 경선후보 여론조사에 대비하고 여론조사가 시작되자마자 여론조사 지지 문자 메시지를 대량 발송하는 등 여론조사에 대한 정보제공 조차 후보들간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이미 모 후보가 제기한 한 사람이 세 번의 여론 조사 전화를 받는 등 새누리당 경기도당에서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한 전화번호 데이터에 대한 신뢰가 이미 무너진 상태다.

또한 현역 당협위원장들이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동원해 특정 경선 후보를 지원한다면 상향식 공천이라는 원래 취지를 무색케 하고 공천권 자체를 좌지우지할 수 있게 된다.

이에 경선후보 여론조사를 ARS 방식이 아닌 직접 여론조사로 바꾸고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 4일 공표한 6.4지방선거 시행을 위한 기본 세칙 '국민여론조사의 경우 전화착신을 금지한다' 한다고 적시한 것 처럼 여론조사에서 좀 더 강력하고 공정한 룰이 적용돼야 한다.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이번 안산시장 경선후보 여론조사를 중앙당에 재 의뢰하고 이미 후보들간에 무너진 신뢰를 회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14년 4월 12일 새누리당 안산시장 예비후보 김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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