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낮 12시41분경 부여군 석성면 봉정리 소재 '파진산'에서 쓰레기 소각 중 불티로 인해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임야 1.8ha와 잡목 등을 태우고 4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소방공무원, 부여군 산불진화대, 부여군청 관계자 등 500여명과 헬기 7대 등 소방장비 31대가 동원돼 화재를 진압했으며, 다행히 인명 및 주택 피해는 없었다.
한편 부여소방서 현장대응조사팀은 "목격자의 진술과 화재진행방향 등을 토대로 산 밑 주택가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바람에 불티가 날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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