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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개관한 단성사는 1919년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토>, 1926년 민족영화 <아리랑>, 1993년 한국영화 100만시대 포문을 열었던 <서편제> 상영까지 대한민국 영화의 중심역활을 해왔다.
단성사는 지하4층, 지상9층 건물에 7개관, 1,530석의 멀티플렉스로 탈바꿈했다. 현대인 체형에 맞게 좌석간 거리 110cm를 확보하고, 전관에 독일 Kinoton사의 최고급 영사기와 미국 JBL사의 정격출력 500watt의 4-way 스피커를 설치하여 영화감상에 최적의 환경을 마련했다.
지하2층에 들어설 영화홍보관에서는 7개의 영화사가 입주해 영화홍보와 이벤트진행, 기자회견, 팬사인회 등이 열리며 관객이 영화와 가장 처음 만날 수 있다. 단성사 관련 자료전시와 한국영화 희귀본 포스터 등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공간이 없어 작업이 힘들었던 영화동호회 회원들에게 16mm, 35mm영사기 대여를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자 역활도 한다.
단성사의 소병무 상무는 "단성사 개관으로 한국영화 1번지 종로3가의 부활이 가속화 될 전망"이라며,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단성사가 선정한 한국영화인 100인의 모습을 극장내부벽화에 담았고, 계단실에 한국영화인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한국영화인 7,800여명의 명패를 모두 동판으로 제작하여 부착했다.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동안 6000명 규모의 무료시사회 등 관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www.dansung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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