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지난해 전국 5대 음식관광테마 거리로 지정되어 1억원을 지원받아 환경개선 등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안지랑곱창 테마거리”를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상인들의 의식개선과 의지가 중요한 만큼 1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대명9동 구일새마을 금고에서 상인회원 및 관계자 6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빙하여 테마거리 활성화 추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교육은 한국관광공사 김경희 교수의 음식테마거리 활성화 전국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미래창업경영원 강신규원장의 미소 친절 남구음식점 만들기 3?3?3 서비스 전략에 대한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안지랑곱창 테마거리에 맞는 축제를 마련하기 위한 상인회 회장단과 외식업남구지부 관계자 및 구청 관계공무원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논의를 통해 오는 9월 28, 29일 양일간 안지랑 곱창 젊음의 거리 축제’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축제는 젊은층 프로그램으로‘비보이공연 음악연주회 대학동아리 공연’ 주민화합 프로그램으로 ‘윷놀이 각설이타령 풍악놀이’거리퍼포먼스로‘물풍선 터트리기 메직쇼 판토마임 바디페인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과 함께 음식할인 행사도 할 계획이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안지랑곱창 테마거리는 인프라 구축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게 되었고, 전국적인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자생력을 충분히 갖추어진 만큼 여기까지 성장해 오는 과정에서 보여준 상인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단합된 모습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며, 앞으로 그 명성에 걸맞게 쾌적한 환경과 친절, 깨끗하고 정갈한 음식으로 더욱 믿고 찾아오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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