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성공단회담 남북 차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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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성공단회담 남북 차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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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 설비반출 있어

 
정부는 19일 통일부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실무회담에 있어 많은 부분에 차이가 있고 그 부분에 있어서 서로 이야기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차분하게 그리고 또 방향을 계속적으로 유지를 하면서 북한하고 계속적인 대화를 해 나가겠다고 했다.

통일부 김형석 대변인은 개성공단 실무회담에 임하는 북한이 보인 태도가 정부와 국민, 국제사회가 기대하는 그 정도의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개성공단 실무회담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개성공단 중단 사태 재발방지가 핵심이며 그런 다음에 발전적 정상화를 통해서 개성공단이 국제적인 경쟁력이 있는 공단으로 발전해 나가는 쪽으로 남북이 상호 노력하자는 방향으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물자 반출과 관련해서 원자재와 완제품 뿐아니라 설비 반출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김형석 대변인은 핵심 설비라는 개념 자체가 모호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며 "국내 공장이 있는 분들은 국내 공장에서 하기 위해서 또 보수나 수리를 위해서 하는 경우도 있고 설비 반출도 이루어 지고 있다. 이 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물품 반출을 위해서 오늘 인원 597명, 차량은 417대가 방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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